주로 시내 쪽으로 올리겠음 ㅎㅎㅎ
법원에 있던 숯불 닭갈비집인데 폐업함 ㅜㅜ 진짜 맛있었는데 아쉽
같이 간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난당
폐계닭은 쌍용파랑 군계, 평택 3파전인데 나는 군계파 별관이 더 맛있음
그냥 뭐 시끄러운 술집 음식이 다 짰던 걸로 기억하고
이 날 굉장히 피곤했는데 송탄넘들이 오라고 난리 쳐서 억지로 간 거로 기억함
별로
서천! 존맛탱
진미랑 황해 서천 여기도 3파전 느낌인데 서천이 진짜 짱임
진미는 냄새나고 황해는 서천보다 못함!! 근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당 ㅜㅜ
울집 근처에 있지만 한 번밖에 안 가본 이창진 곰탕 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유명한 곳인데...
곰탕을 왜 돈 주고 사 먹지?라는 생각을 깨준 곳!! 정말 맛있었음
섬마을! 시내 먹자골목에 등대로횟집? 거기랑 요기밖에 없당
원래 내 아지트였는데 요즘은 평일에도 자리가 거의 꽉 참... 예전만 못하다 ㅜㅜ
오징어회를 파는 얼마 없는 가게인데 아쉽
ㅋㅋㅋㅋㅋㅋㅋ 복날이라고 갔던 거로 기억하는데 소주를 안마신줄 알았는데 마셨었넹
오잉 토계정이 이사를 갔나? 내가 알던 위치가 검색이 안됨
시내 쪽은 맛있다 그러던데 소사벌은 최악이었음^^ 맥주 한 병 마시고 나온 걸로 기억함
산청해물찜! 안성에 에덴의 동쪽 요런데도 가봤지만 가성비도 그렇고 여기가 제일 짱인듯
해물찜 소짜만 시켜도 셋이서 먹을 양이라서 둘이 가서 맨날 남기고 옴 ㅜㅜ
내가 항상 말하고 다니는 모토이시^^
처음 갔을 때라 검증이 안되어서 조금 더 저렴한 세트메뉴를 시켰던 거 같은데
그 위에껄 시킬껄~ 하고 후회했던 거 같음 전여친 맛있는 거 사주고 싶어서 갔던 곳! 맛있음
처음으로 양고기 먹었던 날! 맛있게 먹었당 직접 구워줌
사장님인가 직원이 잘생겼던 거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언짢았었던 거 같음
전여자친구가 양고기 사준다고 데려갔는데 미안해가지구 결제는 내가 몰래 했던 거 같음ㅋㅋㅋㅋㅋ
뭉티기를 처음 먹어봤다! 성시경 유튜브를 보고 먹어보고 싶어서 먹어봤는데 별로...
오징어회를 먹다가 갑오징어를 먹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육사시미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음
요기도 전여자친구랑 갔던 곳인뎅......... ^^ 더 맛있는걸 맥였어야 했는데 미안하넹
바다세상 방어 ㅎㅎ 다른 회도 괜찮았음 가격도 착하고 만족만족
통복시장 매운골목거리?에서 내려가면 있음
시내 쪽 곱창은 부추곱창이 젤 맛있음! 별미 가는 애들이랑은 빠른 손절 추천^^
셀프바에서 부추 있으니 가져다 드시면 돼여~ 첨엔 조금 나옴!
친구가 부추곱창인데 부추가 없냐라고 했던 게 생각나서..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