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라쿤

너무 맛없어서 먹다가 해물라면 시켜서 먹었는데 그것도 별로였음.. 사진 찍기도 싫어서 한 장만 있는 거 같아요 해산물이랑 풀때기에서 냄새가 되게 심하고... 맛도 별로였음 다음 평점을 보면 1.8밖에 안되는데 네이버는 평점이 안 보이네... 맛없고 냄새남

혼자 갈거라 혼자서 여행하는 사람이 많은 관광지를 추천받아서 간건데 죄다 커플이랑 가족단위였음 황리단길은 커플들이 가기 좋은듯 사진은 도저히 못찍겠어서 황리단길 사진은 없습니다. 혼자 온 사람들은 딴데서 여행 즐기나봄 아 숙소는 https://naver.me/G6DQOWj3 요건데 만족스러움 1인실 괜춘 한옥마을 갔다가 첨성대로 가기로 함! 여긴 사람이 별로 없었음 죄다 황리단길에서 노는듯? 밤에 찍어야 이쁠텐데 낮이라 그냥 그럼 풀떼기도 좀 찍었는데 장갑 잃어버려서 손시려워가지구 별로 안찍음 걷다가 배고파서 분식집 감 맛은 ㅂㄹ 중앙시장 저녁 6시쯤 중앙시장을 갔는데! 야시장하는 날이 아니라 다 닫음 그리고 안압지 갔음 사람 바글바글한데 혼자 보러온 사람은 두 명 정도? 첨성대쪽은 핑크색 조명이 들어옴..

펭귄마을... 전철타고 가봅시당 21년 12월 쯤인가? 전철 내려서 시장쪽으로....... 여기를 지나서 갔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남 네이버 지도 보고 막~ 걷다가 보면 펭귄마을이 나옵니다 골목길 따라서 쭉 걸으니까 끝났음 코로나 심할때라 그런지 다 문을 닫아서... 할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반집에서 밥먹음 8처넌? 7처넌? 전망대 같은 곳도 가서 슥 보고 내려옴 사람도 없고 뭐 행사도 안하고 예술의 거리였던가 다음으로 시립박물관 감! 직원분들 친절함 ^^.. 사진이 다 날라가서 없넹